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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타포르테 부산 2012 F/W 컬렉션’ 개막!샤릴리 르 맹두, 시티브 앤 비비안, 이영희 등 만날 수 있어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4.25 15:54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2 F/W 컬렉션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개최된다.

오트쿠튀르와 함께 세계의 양대 기성복 박람회로 전세계 패션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프레타포르테는 해외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패션 컬렉션으로 12년째 그 전통과 명성을 이어 오고 있다특히 이번에는 화면 분할 LED를 활용한 디지털 스테이지 시스템을 도입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5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디자이너의 작품을 LED화면으로 송출해 관객들이 좀 더 세밀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글로벌 컬렉션의 위상에 걸맞게 올해는 유스트림코리아와 협업해 무대 영상을 78개국으로 온라인 생중계한다. ‘프레타포르테부산의 공식홈페이지 또는 SNS(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쇼 이외에도 중국, 대만, 홍콩 등 해외 바이어 10여 명을 초청해 수출 상담회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만한 디자이너는 프랑스 초청디자이너인 샤릴리 르 맹두로서 프레타포르테 부산에서 그의 독특하고 파격적인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스티브J&요니P, 서은길, 하상백 등의 스타 디자이너와 중국의 시티브 앤 비비안, GXG, 부산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이미경, 이영희, 조명례 등 총 12팀의 쇼를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2 F/W 컬렉션은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개성 있고 감각 있는 기성복 컬렉션을 감상하며, 최신 트렌드를 앞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다분할 LED 무대시스템과 온라인 생중계, 수출상담회 등 국내 유일의 국제컬렉션의 위상에 걸맞은 차별화 된 행사 운영으로 대한민국 대표 패션 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2 F/W 컬렉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패션쇼 및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출력 받아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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