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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LG전자 학대 피해 아동 위한 기부 캠페인 열어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4.07 23:3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LG전자와 손잡고 가전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학대 피해 아동을 돕는다.

롯데하이마트는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440여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LG전자 ‘오브제컬렉션’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 1%를 적립한다. 적립금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롯데하이마트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LG전자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은 LG전자가 지난해 말 선보인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로 주방, 거실, 세탁실 등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롯데하이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적립한 기부금을 모아 오는 5월 전국 10여개 가정위탁지원센터 및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학대 피해 아동 40여명을 위한 치료비, 학습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행사 기간 동안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LG전자 ‘오브제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품목별로 동시 구매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250만 점까지 제공한다. ‘오브제컬렉션’ 품목 3개와 65형 LG 올레드 TV를 동시에 구매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20만 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서강우 가전부문장은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비 캠페인’에 많은 고객이 참여해 학대 피해 아동에게 도움을 주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기업과 소비자,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9년 5월에는 저소득층 아동 30여명에게 노트북을 선물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4월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을 맞는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노트북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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