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재계/공기업
한전 정기 주총서 김태옥 상임이사 선임… 배당 1216원 확정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3.27 15:4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한국전력이 김태옥 전 광주전남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전력그리드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한전은 이날 오후 나주 본사 비전홀에서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의결했다. 김 본부장은 영등포고등학교와 아주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1988년 한전에 입사했다. 이후 계통계획실장, 구리전력지사장, 기술기획처장, 광주전남본부장 등을 거쳤다.

다른 주요 안건에는 2020년 결산 재무제표 승인이 있었다. 주총에서 2020년 결산 재무제표가 승인되면서 해당 주주들에게는 오는 4월 말까지 주당 1216원의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전은 지난해 영업이익 4조863억원(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흑자를 낸 바 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에너지 전환, 디지털 변환 등 세계적 흐름에 대응해 전력 산업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적인 경영 혁신으로 원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력그룹사 역량과 강점을 하나로 모아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겠다"고 언급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