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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파운데이션, 뭐가 좋을까?뷰티기자의 진동파운데이션 리뷰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4.20 09:55

아침에 화장을 할 때마다 파운데이션을 흡수시키기 위해 쉼 없이 얼굴을 두드려도 화장이 잘 먹지 않는 여성들이 많다. 이를 위해 화장품 업계에서 불티나게 출시하고 있는 진동 파운데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진동파운데이션의 원조 한경희 뷰티는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을 출시,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이며 지난달 말 4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엔프라니도 분당 4500회 밀착진동이 두드려주는 다듬이 공법으로 좀 더 진화된 진동 파운데이션 엔프라니 페이스 디자이너 오토펫을 출시해 화제다. 이에 뒤질세라 입큰에서도 아티스트 웨이브 오토 퍼프아티스트 웨이브 선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진동파운데이션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기자는 과연 어떤 제품이 더 좋은지 헷갈리는 여성소비자들을 위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장단점을 따져봤다.
 
 
   
 
 
진동파운데이션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시간 절약이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오랜시간 사용하다 익숙해지면 피부미인 부럽지 않은 무결점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의 장점은 퍼프의 크기가 작아 코 주변 등 미세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한경희 제품은 타 브랜드 제품과 달리 진동파운데이션 기구 안에 파운데이션 제품이 일체형으로 들어가 있어 기구 하나만 들고도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파운데이션 양을 조절하기가 힘들고, 미량으로 천천히 나오기 때문에 시간에 쫒기는 여성에게는 비효율적이다. 진동도 분당 5천번으로 타 브랜드 제품보다 세기가 강한 편인데, 눈 주위에 밀착시킬 경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진동이 강해 안면 마사지 효과는 누릴 수 있다.
 
엔프라니 페이스 디자이너 오토펫
 
엔프라니 페이스 디자이너 오토펫 또한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과 같이 퍼프의 크기가 작아 미세한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진동의 세기를 강, 약으로 조절할 수 있어 진동파운데이션 뿐만 아니라 진동파우더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파운데이션도 분리형이라 다른 베이스 제품에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파운데이션 제품은 수분기가 많아 건성피부에 안성맞춤이다.
 
입큰 아티스트 웨이브 오토 퍼프
 
입큰 아티스트 웨이브 오토 퍼프는 타 브랜드 제품과 달리 크기가 작아 휴대하고 다니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진동 세기도 부드러우면서 분당 12천회의 마이크로 진동이 상하, 좌우 빈틈이 없다.
 
, 퍼프의 크기가 타 제품과 비교해 큰 경향이 있어 코 주변 메이크업 시 불편함이 있다. 파운데이션 제품은 기존의 수분 보습 성분에 특허 받은 수분 에센스 성분이 들어있어 화장이 뜨는 현상 없이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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