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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5월 웹·모바일 서비스 동시 오픈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02.24 08:35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싸이월드가 오는 5월 웹과 모바일 서비스를 동시 오픈하기로 했다. 웹서비스를 선공개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유저들의 모바일 이용도가 높아 계획을 변경했다.

서비스 공개를 준비 중인 싸이월드제트 측은 “기존 트래픽 데이터들을 보면 유저들의 웹서비스를 통한 접속이 5%, 모바일서비스를 통한 접속이 95%였다. 유저분들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웹과 모바일을 동시에 오픈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현재 싸이월드제트는 국내 모바일 플랫폼 제작 및 AR, XR 을 적용한 모바일 컨텐츠 제작사인 에프엑스기어와 싸이월드의 기존 서비스 복구 및 모바일 버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에프엑스기어는 서울대 전기전자공학부 박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박사 등의 인력들이 소속되어 있는 개발사다. 14년간 미국 드림웍스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대형전자회사가 출시한 아이돌폰의 컨텐츠 개발에 참여했다.

싸이월드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미니미'도 5월 모바일 버전을 통해 두 종류로 등장한다. 첫번째는 '오리지널 아날로그 미니미'의 모바일 컨버젼과 '2021년의 미니미'도 등장할 계획이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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