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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 완료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2.22 14:02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1일 19시 18분경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밤새 진화한 결과 2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을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총 325명을 투입했다. 또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대를 투입했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총 7대(산림청 4, 지자체 2, 소방 1를 투입했다. 또 지상인력 총 325명(산불특수진화대12, 산불예방진화대149, 소방150, 공무원 등 114)이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 장비는 총 33대(산불지휘차1, 산불진화차9, 소방차23)가 투입되어 산불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정리에 철저히 하고, 향후 산불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최병암 차장은 “대기가 건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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