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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지난해 매출 3조2374억원... 전년보다 7.2% 증가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02.18 10:10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코웨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3조23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6064억원, 당기순이익은 4047억원으로 각각 32.3%, 21.8%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액은 8626억원, 영업이익 1298억원, 당기순이익 67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190.9%, 250.1% 오른 수치다.

지난해 코웨이의 국내 환경가전사업 연간 매출액은 코로나19 및 CS닥터 노조 파업 등의 여파로 전년(2조1112억원) 대비 소폭 성장한 2조1273억원에 그쳤다.

반면 해외법인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4% 증가한 896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 법인 및 미국 법인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고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코웨이 고객 총 계정 수는 말레이시아 등 해외법인의 성공적인 계정 순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48만 계정 늘어난 827만 계정으로 집계됐다. 서장원 코웨이 각자 대표는 “CS닥터 파업과 코로나19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혁신 제품 론칭을 통한 성공적인 내수 시장 방어와 해외 사업 다각화로 지속 성장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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