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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 축사]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코로나19 팬데믹에 더 큰 위기 겪는 여성·청년 위해 힘써주길"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2.11 22:15

[여성소비자신문] 안녕하십니까?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성곤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성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힘써 오신 김희정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사회는 과거 유교문화에 바탕을 둔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존중하는 양성평등 포용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사회 여러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와 활약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여성 소비자의 영향력은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창간 이래 여성 소비자 눈높이에서 유익한 소비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 소비자 목소리를 대변해 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 소비자 권익 신장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경제활동이 마비되고, 근무시간 단축과 일자리 감소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더 가혹한 고통을 겪을 여성과 젊은 청년층 등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도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750만 재외동포와 5200만 내국민을 잇고 있는 저희 재외동포재단도 성인지 관점에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선도해 갈 것이며, 동포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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