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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한샘·KT 등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신년 간담회 개최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01.29 10:17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이하 스마트포럼)은 지난 26일(화) Groomy 화상회의에서 의장사 삼성전자, 한샘, KT, SH공사 등이 의장단으로 협력하는 40여 중소기업과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회원사 신년 간담회 및 추진사업 소개'를 주제로 포럼 운영위원장 아주대학교 조위덕 교수의 소개와 진행으로 신규사업 발굴 논의 그리고 임원사 상견례가 진행됐다. 

또한 스마트포럼 의장사인 삼성전자 박찬우 상무를 필두로 SH공사 김명철 부장, KT 배철기 상무, 한샘 김홍광 이사, 아주디자인그룹 강명진 대표, 코콤 배용우 전무 등 각 분야 스마트홈의 선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활한 포럼 운영을 위한 추진사업 소개 및 의견 제시”를 주제로 패널(Panel)간 토의를 진행했다.

기존 ICT 업체 중심으로 운영 중인 가전·통신·에너지 분야와 건설·인테리어 분야를 융합해 스마트+인테리어 신산업 분야로 육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 6월 18일 발족된 스마트포럼은 산업체간 정보교류 및 공동신사업 개발, 스마트+인테리어 관련 시장 환경 조성 및 개척 그리고 정부정책 규제 및 조정에 대한 공동협력방안 도출을 목표로 2021년 신년 스마트포럼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특히 이미 스마트인테리어계에서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관련 분야 중소기업들의 B2B를 위한 기술접목 논의에 따른 성과 확대가 유효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행사의 목적인 추진사업 소개를 통한 효율적인 B2B 기조 형성 및 협력사항 도출을 위해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간담회를 주최했으며 아주디자인그룹, 고퀼, 그립, 현대통신, HDC 등 스마트포럼과 관련된 여러 중소기업들이 두루 참석했다.

각 기관의 사업소개 인사에 현재 의장사인 삼성전자의 박찬우 상무는 포럼에 속한 인테리어 업체 및 포럼 회원사를 대상으로 가전, 건설업계 위주의 홈 IoT 사업을 인테리어 업계 전반으로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해 우호적인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포럼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의견을 밝혔다.

또한 한샘 김홍광 이사는 인테리어 사업에서 가전과 결합 스마트홈 사업를 확대하며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하는 경쟁력 강화로 리하우스 사업을 확대하고 포럼 의장사 삼성전자와 리모델링 B2B 사업 확대를 하기 위해 40여개 중소기업 회원사와 긴밀히 유대강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SH공사도 서울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것이라는 각오로 스마트혁신센터에 대해 소개하며 향후 포럼의 니즈와 아이디어 수렴을 하여 플랫폼을 더욱 통합·강화해나갈 의지를 밝혔다.

한샘과 아주디자인 등의 선도기업들도 서로 협력할 의사를 전했으며 KT의 배철기 상무의 사업소개가 이루어졌다. 

스마트포럼 측은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스마트홈 산업의 신시장 개척에 대한 관점 부분과 스마트포럼에서 실질적으로 테스트베드 구축 검증을 통해 얻은 결과 부분이 상충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이라면서 "갈수록 심화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기조에 맞추어 이제 실효적으로 오픈IoT플랫폼을 사용하여 소비자의 만족을 제고하는데 필수적인 홈 리빙케어의 빅데이터 및 AI기반 발전에 상생협업이 필요하다는 전략적 방향이 도출이 되었다는 것은 스마트홈 산업의 후발주자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스마트홈 기술교류를 통한 플랫폼을 통해 향후 신 시장 개척방향을 공동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은 이러한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대·중소기업간의 B2B 스마트인테리어 플랫폼 동반구축을 통한 상생협력효과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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