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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 축사]박영순 의원 "여성의 이야기를 진실하게 담아내는 고유의 역할 지속하시길""여성소비자신문, 여성의 권리와 권익 향상 위한 노력 10년간 지속해와"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1.27 11:00

[여성소비자신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박영순입니다.

우먼컨슈머리포트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여성의 시각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오신 김희정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초의 민간신문이며 한글로 발행된 서재필의 '독립신문'에서 여성의 권리와 민주주의, 인권을 언급한 뒤 120여 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110여 년 전 미국에서는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빵과 장미를 들고 행진을 하였고 3월 8일 이 날은 세계 여성의 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다시피 이후에도 여성의 권리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그동안 힘들게 성장해온 여성의 권리와 권익을 지키고 양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애를 써오신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0주년이 반가운 이유입니다.

신문은 우리 사회의 거울입니다. 신문은 여성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성소비자신문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역할이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여성에게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의제를 제시해 주십시오. 여성의 시각에서 깊이 있는 분석과 명쾌한 소통의 방법을 실천해 주시리라 기대 하겠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발전할수록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은 커질 것이며 국민의 기대도 증가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계신 여성의 이야기를 진실하게 담아내는 고유의 역할을 확고히 지켜 주십시오. 공정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도 늘려주십시오.

'여성소비자신문'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우리나라 언론인의 자긍심을 증대시켜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하시는 여성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보다 나은 언론환경 조성을 위해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과감한 도전을 멈추지 마십시오. 여성소비자신문의 계속되는 발전을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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