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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 축사]이병훈 의원 "여성의 권리와 평등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개선 위해 노력해와"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1.22 15:30

[여성소비자신문]존경하는 여성소비자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병훈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성의 알 권리 실현과 양성평등 사회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오신 김희정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여성은 소비 경제의 주체가 되었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점점 확대됨에 따라 여성의 권리와 평등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잘못된 양성 간 평등 인식으로 인해 여성의 권익은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으며, 이는 종종 양성 간 갈등으로 확대되는 일까지 발생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사회가 일방적인 남성 중심의 시선에 의해 지배되면서 과도한 물질 소비와 그로 인한 환경파괴, 양극화와 같은 불균형적 생산·소비가 일반화되었다면 이제는 사회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문화·경제를 추구하고, 개인의 문화적 취향과 생활조건에 맞는 소비의 다양성을 위해 ‘여성의 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여성소비자신문이 여성의 권익을 대변하고 소비자의 역할을 고양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몫을 담당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 소비자신문이 그 큰 흐름의 구심점으로 역할해주기를 바랍니다.

저도 여성이 정치·경제·사회 모든 분야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법과 제도를 바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성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의로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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