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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 축사]김상희 국회 부의장 "포스트코로나 대전환 시기에 우리 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 한발 앞서 제시하길"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1.13 14:29

[여성소비자신문]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20년 한 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위기를 겪었습니다. 코로나19가 세계 질서와 우리 사회를 근본부터 뒤바꾸어 놓았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우리 사회와 경제의 재구조화 방안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10돌을 맞는 올해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대전환의 시기에 능동적 경제 행위자로서 여성의 역할과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한발 앞서 제시하는 매체로 발전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한편, 위기는 항상 성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성들은 일자리 위기, 경제적 위기, 돌봄과 가사 부담 증가, 사회적 관계에서 고립 심화 등 다양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는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훨씬 더 큰 충격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성소비자신문이 코로나19 위기 이후의 성불평등과 여성이 겪는 다양한 문제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021년에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의 멈춤’이 2021년에는 ‘회복’과 ‘도약’으로 전환될 것이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회도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국회 부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10년 동안 여성소비자신문을 잘 가꾸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여성 소비자의 더 많은 알 권리와 사회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 가치를 높이는데 계속 애써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여성소비자 신문이 더욱 오래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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