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JTBC 예능물 '뭉쳐야 찬다'를 제작지원한다. 1월 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방송되는 '하이뮨배 어쩌다 FC 스페셜 매치' 특집을 통해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을 소개한다. 우승팀에게는 근력 유지를 위한 선물로 증정한다.

하이뮨은 소화가 잘 되는 산양유 단백질을 비롯한 5가지 단백질과 8종 영양·건강기능성분을 균형있게 설계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대두단백 비율을 6대4로 맞췄다. 콜라겐 단백질을 부원료로 배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단백질 시장이 성장, 2월 출시 후 월 평균 매출이 30% 이상 성장했다. 지난달 누적 판매량은 100만개를 돌파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최근 근력 유지를 위해 꾸준한 운동과 함께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는 소비자 니즈가 커지는 추세"라며 "뭉쳐야 찬다를 통해 하이뮨 차별점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