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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랩 국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후원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12.25 22:01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크린랲이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총 1억6000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크린랲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2021 희망홈스쿨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후원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방학 중 결식 및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밀키트 제공, 비대면 문화체험, 보건위생교육, 긴급 생계지원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 8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며, 내년 1월부터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시기에 나눠 진행된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역·생활용품도 굿네이버스에 위탁, 기부했다. 이는 마스크, 위생장갑, 건전지 등 1억1000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해당 물품들은 굿네이버스가 가진 네트워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및 협력기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승문수 크린랲 대표는 “크린랲은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해왔다”며,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힘든 연말연시를 보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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