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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사회공헌활동 ‘희망수라간’ 통해 소외계층 나눔 실천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12.24 14:29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생계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영등포지역 소외계층에 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희망수라간’ 활동이 대표적이다. 올해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 상황이 발생하자 신속하게 비대면 방식의 나눔 활동으로 전환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희망수라간’ 활동 언택트 전환, 지역 소외계층 맞춤형 지원 강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16년에는 영등포구청 내에 전용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해 매월 7~8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는 등 보다 활발하게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감염 방지를 위해 대면으로 진행되는 활동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별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언택트 방식 지원으로 전환했다.

이에 지난 3월부터 감염 예방 및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손 세정제와 즉석국, 카레, 장조림 등 간편식품으로 구성한 ‘생활용품 키트’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기존 반찬 나눔 대상인 독거노인 100가구를 포함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한 부모 가정 등 총 200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던 4월에는 원격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총 510명의 영등포구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용품, 간편식, 과일 등으로 구성한 ‘학습지원꾸러미’도 지원했다. 지난 9월에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독거노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8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코로나 블루’ 극복 지원, 명절·절기별 특색 음식 제공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소외계층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응원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명절 및 절기별로 다양한 음식을 전달해오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소외계층의 월동 준비를 돕기 위해 지난 11월, 영등포지역 독거노인 15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롯데홈쇼핑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매년 직접 김치를 담궈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해 온 활동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김치 완제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향후, 지역 소외계층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나눔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7월에는 초복을 맞아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보양식과 건강부채로 구성된 ‘원기회복 키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삼계탕, 전복죽 등 간편 보양식과 건강부채 등 더위나기 물품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70가구에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지난 9월에는 추석을 맞아 갈비탕, 장조림 등 10여 종의 명절 간편식을 독거노인 100가구를 포함해 장애인, 조손가정 등 총 200가구에 전달했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 ‘희망수라간’을 통해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상생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장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다방면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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