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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12.11 12:52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유니클로가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는 취지다.

올해 유니클로는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 등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으로 코로나19 밎 장마와 태풍 등의 상황에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벌였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및 관련 시설 근무자를 위해 대구아동복지협회에 마스크 1만5000장을 지원했고 희망브리지를 통해 경북지역 의료진을 이한 성금 1억7천만원 지원 및 기능성 이너웨어를 전달을 실시했다. 아울러 강원 지역 아동을 위해 지역아동센터강원지원단에 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다.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태풍으로 인한 수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원을 기탁했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비영리단체를 통해 농촌 지역 고령층과 독거노인 및 노숙인에게 기능성 의류 및 이너웨어를 지원했다.

아울러 유니클로는 장애인, 싱글맘, 어린이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복지단체와의 협력으로 사회공헌을 추진 중이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기성복을 입기 어려운 뇌병변 장애인에게 맞춤형 옷을 제공하는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을 실시 중이며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함께 '맘플러스(MOM+) 캠페인'으로 실시, 싱글맘에게 육아 강연 및 엄마와 아이를 위한 의류를 지원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옷의 힘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라는 지속가능경영 이념 아래 지역 사회에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가 직면한 어려움이 무엇인지 살펴 취약한 이웃을 위해 진정성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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