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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수능 후 데스크탑 노트북 판매 증가"
김희정 기자 | 승인 2020.12.07 12:54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롯데하이마트는 수학능력시험일 직후 PC기기의 판매가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수학능력시험일 다음날부터 30일간(2019년 11월 15일~12월 14일)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한 PC기기 매출액은 직전 30일보다(2019년 10월 16일~11월 14일) 25% 늘었다. 직전해인 2018년 수학능력시험일 다음날부터 30일간 (2018년 11월 16일~12월 15일) 판매한 PC기기 매출액은 직전 30일보다 (2018년 10월 17일 ~ 11월 15일) 33%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 박병용 PC팀장은 “매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고생한 수험생 자녀에게 줄 선물로 학업이나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는 PC기기가 인기”라며, “특히 올해는 온라인을 통한 원격 학습이 활성화되며 PC기기 구매 문의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도 2021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PC기기 구매 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올해 말일까지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인기 브랜드 PC기기를 한데 모아 한정수량 최대 65%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14일까지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10만포인트도 추가로 적립해준다. 18일부터 말일까지는 IT기기 동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PC와 스마트폰 혹은 PC 액세서리를 두 품목이상 구매하면, 구매하는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 최대 30만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은 31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다. 12월 7일까지는 PC기기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2%를 최대 12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수험생 이벤트도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핸드폰 카메라로 수험표를 찍어 업로드하고 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선물한다. 디지털가전, 뷰티가전 등 이벤트 테마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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