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11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1분당 1개씩 팔린 것으로 집계됨과 동시에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크림 부문 3위에랭킹됐다.

에스트라는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수요를 위해 지난달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전개된 ‘국민보습생활’ 기획전에 참가, 에스트라의 베스트셀러 ‘아토베리어365 크림∙로션’을 대용량으로최초∙한정 출시했다. 2배 이상 용량을 높인  ‘아토베리어365 크림’ 대용량 기획세트는 가격 할인 혜택까지 더해 11월 한 달간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11월 한달 동안 47,326개가 판매됐으며, 이는 1분당 1개씩 판매된 셈이다. 해당제품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크림부문에서 3위를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하는행사다. 최근 1년간 제품 매출을 비롯해 뷰티 트렌드와소비자 선호도 등을 반영한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데이터로 증명하는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실적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 받은거 같다”면서 “마침,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 다시 한번좋은 혜택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 원천 특허 획득과더불어 국내외 저널에 게재된 피부 연구 결과를 적용한 제품으로 손상된 피부장벽의 기능 강화 효과를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했다.

특히, 실제 피부 장벽 성분뿐 아니라 구성형태까지 유사하게 구현한 독자적인 기술 더마온(DermaON®, 이하 더마온)을 ‘아토베리어365 크림’ 제품에서는 하얀색 캡슐에 의해 육안으로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