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재계/공기업
공기업 브랜드평판 1위는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11.26 13:3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공기업 브랜드평판 2020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토지주택공사 2위 한국감정원 3위 한국도로공사 순으로 분석됐다.​

공기업 브랜드평판에 분석한 공기업 36개는 직원정원이 50인 이상이고, 자체수입원이 총 수입액의 2분의 1이상인 공공기관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한 기관이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공기업 36개 브랜드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2020년 11월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0년 10월 24일부터 2020년 11월 2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4,730,481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 2020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19,426,866개와 비교하면 27.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이번 공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의 마케팅 시장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기업평판연구소 분석 결과 2020년 11월 공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감정원, 한국도로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마사회,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공항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석유공사, 한전KDN, 한국남동발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대한석탄공사, 해양환경공단, 여수광양항만공사, 한전KPS, 한국서부발전, 강원랜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남부발전, 울산항만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 주식회사 에스알,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순으로 분석됐다.​​

1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미디어지수 889,632 소통지수 935,148 커뮤니티지수 216,735 사회공헌지수 147,1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88,64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972,869와 비교하면 10.94% 상승했다.​

2위, 한국감정원은 미디어지수 724,062 소통지수 968,949 커뮤니티지수 168,349 사회공헌지수 26,24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87,602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615,862와 비교하면 16.82% 상승했다.​

3위, 한국도로공사는 미디어지수 341,026 소통지수 911,416 커뮤니티지수 100,968 사회공헌지수 129,5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82,96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161,872와 비교하면 31.40% 하락했다.​

4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디어지수 155,686 소통지수 491,894 커뮤니티지수 594,209 사회공헌지수 28,96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70,756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762,452과 비교하면 27.90% 하락했다.​

5위, 한국전력공사는 미디어지수 338,972 소통지수 302,801 커뮤니티지수 284,193 사회공헌지수 130,95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6,92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633,225와 비교하면 35.2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공기업 브랜드평판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위로 분석됐다. 공기업 카테고리 브랜드 빅데이터분석을 해보니 지난 2020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19,426,866개와 비교하면 27.30% 증가했다.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3.24% 상승, 브랜드소통 111.47% 상승, 브랜드확산 1.60% 하락, 브랜드공헌 46.25% 하락했다"라고 평판을 분석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