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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4회 HETI-아시아 포럼 후원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11.26 12:57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한국마사회는 28일 오후 1시부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육장에서 ‘제4회 HETI(세계재활승마연맹)-아시아 포럼’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HETI는 30개국 50개 단체회원을 보유한 재활승마단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마사회와 대한재활승마협회가 가입돼 있다.

HETI 세계대회는 전체 회원국이 참여하고 3년을 주기로 개최된다. 내년 6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세계대회는 김낙순 한국마사회장과 김연희 대한재활승마협회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는다.

이번 HETI-아시아 포럼은 ‘재활승마 분야에서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나리오’를 주제로 산나 마틸라 라위티아이넨(S.Mattilla-Rautiainen) HETI 회장과 시니치 다키사카 일본 재활승마협회장, 김호자 성운대 교수, 양재혁 농수산대 교수, 조선영 삼성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 재활승마 관련 전문가·석학들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유럽·일본·한국의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재활승마 사례와 유럽과 일본의 재활승마 동향 등을 알리고 2부에서는 코로나19 예방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포럼에 참가하는 각 국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하고 내년 HETI 세계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비대면 대회 운영에 대해 활발한 의견교류를 주고받을 예정이다. 제17차 세계재활승마연맹 세계대회는 내년 6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간 개최된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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