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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비전2025 선포...디지털강화 비금융사업 진출 도모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11.25 11:50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새마을금고는 23일 새마을금고의 변화와 혁신,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지를 담은 '새마을금고 비전 2025'를 선포했다.

새마을금고는 '앞으로 100년 ! The Smart MG·더 따뜻한 새마을금고' 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약의 MG ▲혁신하는 디지털, MG ▲지역사회와 행복한 MG라는 3개 부문에서 12대 전략을 제시하고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해 나간다.

먼저 새마을금고 신성장 지원체계 구축과 비(非)금융사업 진출을 시작하며 회원이 신뢰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 거래환경을 제공, 도시와 농촌간 연계사업을 통한 금고 상생 경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바일 전자화폐 등 디지털 페이먼트 강화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금융 환경 구축, 태블릿 브랜치를 통한 회원 편의 서비스 제공, 회원의 상담을 위한 챗봇 도입 등 AI 기반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 그린뉴딜 사업의 확대와 메세나 사업, MG역사관 건립 등을 통한 새마을금고 회원의 문화 격차 해소, 새마을금고 국외 설립 전파를 통한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사회개발 금융한류를 선도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 자산 200조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창출해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 국민 모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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