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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최정우 회장 연임 도전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11.24 10:5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연임에 도전한다.

24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6일 이사회에서 연임 의사를 밝혔다. 포스코 정관에 따르면 회장은 연임의사를 임기 종료 3개월 전까지 밝혀야 한다. 최 회장은 지난 2018년 7월 포스코 9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최 회장이 연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포스코는 사외이사로 구성되는 CEO후보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약 한달간 자격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자격심사를 통과하면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되고 내년 3월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회장으로 확정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 회장이 큰 무리없이 연임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글로벌 철강시장이 불황을 맞았지만 포스코 실적은 3·4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여 리스크 관리 능력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취임 후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제시하고 사회 일원으로서 포스코의 가치를 실현해 왔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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