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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오투리조트 스키장 12월 초 개장주중 900명·주말 1300명 입장객 제한 실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최선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11.23 17:40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부영그룹은 그룹이 운영하는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12월 초 개장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최상의 설질 관리를 위해 제설 시스템을 보강하고 곤도라 하우스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내부로 이동 설치하는 등 스키 이용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리프트·렌탈 요금은 비수기·성수기·주중·주말 4단계로 구분 운영하여 비수기 및 주중 이용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도 힘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스키장 내 거리두기를 실시하며, 리프트권 발권 기준으로 주중 900명, 주말 130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한다. 매표소를 실내에서 실외로 이동하여 고객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리프트 이용 시 탑승거리를 유지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스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리프트는 시간당 1만1485명이 수용 가능하기 때문에 스키장 내 거리두기를 진행해도 리프트 대기 시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출입문을 정면 출입구로 제한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하여 스키장내 진입 고객의 체온 확인 후 입장을 실시한다. 마스크 미착용 고객은 스키장 입장이 불가하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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