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1.26 목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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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멕시카나와 협업...미니짱구 출시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11.19 11:25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삼양식품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와 협업을 통해 미니짱구 멕시카나 후라이드치킨맛, 양념치킨맛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니짱구'는 1973년 출시된 삼양식품의 장수 스낵 '오리지널 짱구'의 새로운 버젼이다. 크기와 중량을 줄이고 멕시카나 치킨맛을 더해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더욱 바삭해진 미니짱구는 멕시카나의 후라이드치킨 파우더, 양념치킨 소스를 더해 실제 치킨의 맛과 풍미를 잘 구현했다.

미니짱구 2종은 오리지널 짱구를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에 치킨을 배달하는 짱구 캐릭터를 넣어 재미를 더했다. 또 패키지를 가늘고 길게 만들어 한 손으로 쥐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미니짱구 2종은 다양한 맛과 소용량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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