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1.27 금 23:40
HOME 경제 건설/부동산/철강
쌍용건설 안성 공도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분양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11.18 09:44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쌍용건설은 18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일원에 조성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을 연다고 밝혔다. 분양은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동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 동, 전용면적 59~141㎡ 1696가구로, 모두 일반에 공급된다. 주택형별로는 ▲59㎡ 548가구 ▲74㎡ 709가구 ▲84㎡ 429가구 ▲129㎡-PENT 2가구 ▲141㎡-PENT 8가구다.

쌍용건설은 오는 27일 사전 무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내달 1일 특별공에 이어 2일은 1순위 당해지역, 3일 1순위 기타지역, 4일 2순위 순으로 모집한다.

쌍용건설 측은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브랜드 론칭 후 2년동안 공급한 단일 아파트 중 일반분양 가구 수가 가장 많은 단지로 상징성이 큰 만큼 안성 최고 층의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쌍용건설의 노하우를 집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위치하고 아파트 입주는 2023년 12월로 예정돼있다.

'프리미어(premier)'는 '최고의, 제1의'라는 뜻을 지녀 쌍용건설은 이 단지를 '더 플래티넘'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아이템을 총 망라할 계획이다.

단지 내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조경공간이 조성되고 여름에는 워터파크로 봄·가을·겨울에는 다양한 놀이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플레이파크와 반려동물 놀이터 펫가든도 마련된다.

단지를 순환하는 약 1.5㎞ 칼로리트랙과 미스트 분수, 에어쉘터 등 미세먼지 저감 설계와 함께 루프탑 가든, 카페테리아, 공기정화시스템이 적용된 키즈앤맘스스테이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파크도 조성되고,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각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소형 주택형인 전용 59∙74㎡(일부 타입 제외) 포함해 모든 주택형이 4베이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용 84㎡의 경우 3면 개방형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아울러 접촉 없이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을 지나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자동역세필터와 자동경수연화장치로 24시간 맑은물 공급시스템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주차 빈공간을 알려주는 주차유도시스템, 주차위치인식시스템, 카라반 전용 주차장, 건식세차공간 등 주차특화시스템도 마련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다목적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재택 오피스,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안성 공도 지역은 안성과 평택을 아우르는 더블 생활권으로, 안성IC는 물론 공도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7일 오픈한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점이 단지와 직선거리로 1.5㎞에 있다.

SRT 지제역, 평택 고덕삼성반도체공장, 쌍용자동차공장 등과도 인접했고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공도초와 중·고등학교도 1㎞ 내에 위치하고 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고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