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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신경주역세권 주택용지 확보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11.17 13:37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반도건설은 경상북도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주택용지 매입 계약 체결에 성공, 신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1212 일원 53만3630㎡에 총 사업비 2459억원을 들여 신경주역 주변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6300세대에 상주인구 1만6000여명을 수용할 신도시가 들어서게 된다.

반도건설은 이 가운데 공동주택용지(B-4, B-5블록) 2필지를 매입했다. 6만8441㎡ 부지에 60~85㎡ 1168세대, 60㎡이하 505세대 총 1673세대를 짓는다.

신경주역세권 신도시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경북의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풍부한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직주근접 환경이 탁월한 복합신도시로 기대감을 높은 상황이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 출자사로 참여해 사업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 부지는 경부선 고속철(KTX·SRT)과 2022년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 및 중앙선이 만나는 KTX신경주역과 근접하다. 또 7번국도 우회도로 개통(2023년)과 지방도 904호선 이설확장(2022년)이 예정도 돼 있고 인근에는 광역도로망인 경부고속도로IC 2곳(경주·건천IC)이 자리한다.

고속철을 이용할 경우 신경주역에서 서울까지 2시간, 동대구역 18분, 울산역 11분, 부산역까지 35분 소요된다. 동해선 복선전철화사업이 완료될 2022년 이후에는 동해남부선을 통해 '포항~신경주~울산~부산' 구간을 50분 내외로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광역트리플 역세권의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신경주역세권 개발의 한 축을 맡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경주 지역에 첫 선을 보이는 '반도 유보라'브랜드인 만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반도건설만의 특화설계와 상품력,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신경주역세권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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