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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3분기 국내점유율 사상 첫 70% 돌파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11.16 14:37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올해 3분기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폰의 국내 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70%를 돌파했다. 이로써 국내인 가운데 10명 중 7명은 삼성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340만대를 출하하면서 점유율 72.3%를 나타냈다. 올해 2분기에는 69.4%를 기록했고 2019년 3분기에는 67.9%를 기록해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이 확대되고 신제품 출시가 이어진데 따른 효과라는 분석이다. 지난 8월에 선보인 갤럭시노트20에 이어 9월에는 갤럭시Z폴드2, 갤럭시Z플립 5G 등 연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에 따라 LG전자와 애플의 점유율은 하락해 두 회사 모두 10% 아래로 떨어졌다. 애플의 경우 2019년 3분기에는 9.8%였으나 올해는 8.9%로 더욱 낮아졌고 LG전자는 11.7%였으나 보다 2.1%p 낮아진 9.6%를 기록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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