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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해진 렌탈 제품’ 1인 가구 공략, 라인업 키우는 코웨이소규모 가구 위한 미니멀 디자인 제품 지속 출시, 고객 선택 폭 확대...슬림형 정수기, 일체형 침대 등 공간 효율성 및 편의성 앞세워 높은 호응
김희정 기자 | 승인 2020.11.15 15:37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1~2인 소규모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이들을 겨냥한 제품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집콕’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크기는 줄고 디자인과 편의성을 강화한 소형 가전 및 생활 상품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국내 대표 환경가전 기업 코웨이는 제품 카테고리별로 소규모 가구를 위한 전략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프리미엄 소형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슬림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워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코웨이가 최근 출시한 ‘나노직수 정수기 모노(CHP-6201N)’는 가로 18cm의 미니멀한 사이즈를 적용해 주방 공간이 크지 않은 소규모 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맞벌이나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자가관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물이 나오는 코크를 손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으며, 배관 녹과 철, 수은, 납 등 입자성 중금속은 물론 박테리아,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는 ‘나노트랩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위생 기능을 강화했다. 필터 교체 등을 위한 전문가의 방문 관리 서비스는 1년에 두 번만 받으면 된다.
 
지난 7월에는 원룸 등 소형 주거공간에 최적화된 일체형 침대 ‘원바디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별도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 자체에 다리가 부착돼 실용성이 뛰어나다.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각각 구매할 필요가 없어 비용 부담이 적으며, 줄어든 부피 만큼 공간을 넓게 사용 가능하다.
 
다리 높이는 18cm로 넉넉해 공기 순환과 바닥 청소가 용이하며, 침대 하부를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을 더했다.
 
공기청정기도 작은 평형대에 알맞게 슬림해졌다. 코웨이 ‘싱글파워 공기청정기(AP-1018F)’는 공기청정기의 핵심 기능을 모두 담으면서도 동일 평형대 기존 제품 대비 부피를 약 35% 대폭 줄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거주환경별로 특화된 에어매칭필터를 탑재해 미세먼지, 새집냄새, 매연 등 집중 케어가 필요한 상황에 따라 맞춤형 필터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실내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오염 수준에 맞춰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송현주 코웨이 상품개발센터장은 “1인 가구가 소비시장의 큰 축으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형태에 맞춘 슬림형 렌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 환경을 적극 반영한 기술과 디자인으로 고객 삶의 가치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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