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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경기침체에도 배달창업 문의 잇따라"
이호 기자 | 승인 2020.11.12 12:11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외식업계의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언택트 방식의 배달창업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대면 생활방식 확산으로 배달을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한데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고 업종변경도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능하다는 게 이유다.

소자본 배달창업 프랜차이즈인 티바두마리치킨도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가맹비와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를 받지 않는 4無정책에 100만원 상당의 간판과 썬팅 지원, 100만원 상당의 주방집기 지원, 블로그와 SNS 무료홍보, 배달 앱 3개월 지원 등이 내용이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예비창업자가 최소한의 자금만을 운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장 오픈 후에는 권역별 전담 스토어닥터를 배치해 가맹점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각종 소스와 파우더를 자체적으로 개발, 생산해 유통구조를 최소화하고 메인 메뉴 이외의 사이드 메뉴로 객단가를 높여 가맹점주의 이익을 극대화한 게 티바두마리치킨의 장점이라고.

지난 8월 선보인 알마간과 고마간 신메뉴도 전속모델 임영웅 효과에 더해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10대 슈퍼푸드인 마늘을 이용한 메뉴로 ‘치킨과 함께 건강까지 드세요’라는 메시지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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