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1.27 금 23:40
HOME 경제 재계/공기업
새마을금고중앙회 내수경제 활성화 위해 10억원 투자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11.11 12:29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제공=새마을금고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0억원 규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내수경제의 심각한 피해극복을 위해 전통시장·자영업자·소상공인·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이용 고객들에게 소정의 지원 물품을 제공하는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지원 물품을 제공하고 상인에게는 경제 활성화의 의지를 북돋아 금고와 지역사회가 윈-윈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약 200개 새마을금고를 통해 내수경제 활성화 사업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이용 고객들은 새마을금고를 통해 도자기 접시세트 혹은 친환경 용기세트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지원 물품은 내수경제 활성화 사업 취지에 맞게 모두 국내 생산 제품으로 선정됐다. 새마을금고는 2012년부터 '1새마을금고 1전통시장 지원' 협력 사업 등을 실시했으며 전국 약 860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신용이 낮거나 점포가 없는 소상공인들도 이용 가능한 전통시장 특화 대출 상품인 '시장든든 신용대출'을 출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밖에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소상공인·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종합지원(만기연장·상환유예·긴급자금지원 등), 공제료 납입 유예 등 긴급금융지원을 실시 중이며 성금모금을 통해 11억여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이웃의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한 금융 협동조합으로 지역주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핵심 가치"라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지역 상인과 국가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금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고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