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1.26 목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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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고순도 크레졸 사업 진출…1200억 시설투자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11.11 12:28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화솔루션이 헬스케어·플라스틱 첨가제 원료 등에 쓰이는 고순도 크레졸 사업 진출을 위해 약 1200억원을 투자한다.

연간 생산능력 3만톤 규모의 고순도 크레졸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오는 2023년 글로벌 시장 3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다. 현재 고순도 크레졸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8000억원으로 연간 성장률은 약 4%다. 한화솔루션은 자체 기술을 활용해 정밀화학 원료 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크레졸 수요 시장은 헬스케어, 플라스틱 첨가제, 농화학, 합성향료, 전자재료 등이다.

한편 한화솔루션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33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5.7% 늘어난 실적을 거뒀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2조428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1%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70.1% 늘어난 1897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81.5%, 매출액은 24.1% 증가했다. 당초 증권가에서 예상했던 전망치(1900억원)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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