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1.26 목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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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노사 대산 마을회관에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11.04 19:49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LG화학 노사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에너지비용 절감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충남 대산공장 인근에 위치한 기은2리 마을회관에서 신학철 부회장, 송호섭 대산노동조합위원장, CHO 김성민 전무, 대산공장 주재임원 김동온 상무 등 노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식이 진행됐다.

LG화학에 따르면 새로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설비로 기은2리 마을회관은 연간 7000kW 이상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마을회관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 발전설비로 전량 대체 가능할 전망이다.

LG화학은 대산공장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오창, 익산 등 사업장 인근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에너지 복지가 필요하다고 추천받은 복지시설 4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 기증할 계획이다.

신학철 부회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LG화학 노사는 '그린케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직원 만원의 나눔, 릴레이 헌혈 캠페인, 특별재난지역 수재민 돕기 모금활동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리사이클링,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 등 다양한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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