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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임영웅 효과에 마늘 신메뉴로 인기
이호 기자 | 승인 2020.11.02 21:52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마늘치킨의 명가로 거듭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이 임영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시된 신메뉴 알마간과 고마간이 2개월 만에 전체 메뉴의 판매 비중에서 70%를 넘어섰다. 전속모델인 임영웅과 마늘의 시너지 덕분이라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임영웅 효과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임영웅은 올곧은 이미지와 선한 인상으로 TV CF계의 블루칩이다. 최근 영화와 콘서트가 줄지어 예매되면서 고품격 브랜드 가치는 실시간으로 상승하고 있다.

가수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해 지난달 28일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표창도 수상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광고에 나오는 애교 넘치는 표정과 노래는 사람들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알려지면서 임영웅이 출연하는 브랜드 인기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의 또 다른 인기 요인은 슈퍼푸드인 마늘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마늘과 고추가 감염병 시대에 재조명을 받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의 대표메뉴 4종에는 국내산 생마늘이 사용된다. 여기에 고마간과 땡초갈릭에는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는 고추가 들어간다. 동종 치킨 프랜차이즈보다 저렴하다는게 장점이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내 농가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소자본 창업을 위한 파격적인 창업혜택도 지원중이다. 창업특전은 총 14가지 혜택이다. 한시적으로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를 모두 받지 않는 4無정책에 최소한의 창업비용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한도 내에서 간판, 썬팅, 주방집기 등을 지원하고 배달앱 사용료, 전단 홍보물 등도 지원한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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