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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업체들 '2020 코세페' 동참...타이어 3사도 할인행사 "내수 시장 활력 기대"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11.02 21:15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현대·기아·쌍용자동차·한국지엠·르노삼성 등 완성차 업체들이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 동참해 할인 행사에 나섰다.

2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쏘나타·더 뉴 그랜저·싼타페 등 승용·RV 주요 차종 약 1만3000대 대상 최대 10% ▲카운티·엑시언트 등 상용 차량 약 650대 대상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코세페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각 차종별 할인 혜택은 정상가 대비 ▲아이오닉 HEV 10% ▲쏘나타 3~5% ▲쏘나타 HEV 3% ▲더 뉴 그랜저 2% ▲투싼 8% ▲더 뉴 싼타페(디젤) 2~3% ▲코나 EV 5~8% ▲넥쏘 100만원 등이다. 아이오닉 HEV·쏘나타·더 뉴 그랜저·투싼·더 뉴 싼타페(디젤)를 대상으로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상용 차량은 차종·차량 형태 등에 따라 달라지나 ▲파비스 2.3% ▲카운티(18MY) 1% ▲뉴파워트럭 8% ▲엑시언트 20% ▲유니버스 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도 8개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총 8000대 선착순 한정,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모닝 2~4% ▲K3 3~5% ▲K5(HEV 포함) 3~5% ▲K7(HEV 포함) 5~7% ▲니로 HEV 5~7% ▲스토닉 7~10% ▲스포티지 7% ▲모하비 2~3%다.

모닝·K3·K5·K7·니로 HEV·스포티지 구매 고객에게는 최저 1.0%(36개월) 최장 60개월(3.0%)의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정부의 전기차 보급 확대 계획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200대 한정으로 전기차 특별 할인 혜택도 실시한다. 정상가 대비 ▲쏘울 EV 2~5% ▲니로 EV 2~3%다.

쌍용자동차는 내수진작 및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적극 동참, 차종에 따라 최대 1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쉐보레도 코세페에 참여해 말리부·트랙스·이쿼녹스 총 1500대를 대상으로 차량 가격의 최대 10%를 할인 중이다. 또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의 낮은 이율로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추가로 기존 보증 기간에 2년을 추가 적용한 5년 또는 10만㎞로 확대된 보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트레일블레이저·트래버스 구매 고객도 확대된 보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는 콤보할부 이용 시 200만원의 현금도 함께 지원한다. 쉐보레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LT, 프리미어 트림 기준 콤보할부 선택시 120만원의 현금 또는 더블제로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르노삼성도 XM3를 생산월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SM6 역시 최대 100만원 할인에 LPe 모델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 구매 혜택 100만원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완성차에 이어 국내 타이어 3사도 코세페에 동참했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 등 국내 타이어 제조사 3사가 코세페 기간 중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직영 및 대리점 유통망을 통해 20~4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타이어 교체 서비스와 타이어 렌탈 시 이용료 면제, 주유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비교 선택해 싼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업계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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