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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월지급식 등 공모 ELS 4종 모집
김희정 기자 | 승인 2020.10.29 15:38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NH투자증권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4종을 30일 오후1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하는 상품 중 ELS 20091호는 월지급식 상품으로 매월 연금 형식의 이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ELS 20091호는 에스엔피500지수(S&P500), 홍콩H지수(HSCEI),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매월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0% 이상인 경우 월지급수익률 0.50%(세전, 연 6.00%)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1억원 청약 시 매월 50만원(세전)을 지급하며, 투자기간 중 월수익 지급횟수는 최대 36회이다.

또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에 월지급수익률을 더해 자동조기상환 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0092호는 에스엔피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 코스피200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12,18개월), 80%(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5%(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5%(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30일 금요일 오후 1시까지 4종의 ELS 상품을 총 3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한편 회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해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란다"며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이 금융투자상품은 발행사(AA+,2020.4.14기준, 한국기업평가)의 신용위험(부도 또는 파산 등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투자적격등급은 AAA/AA A BBB 각 +,0,-  순으로 구분) 수익률은 상환조건(조기 또는 만기) 등 충족시 지급될수 있는 최대수익률에 불과하며 발행회사가 상환조건이나 수익률의 달성을 보장하지 아니하므로 상환조건을 충분히 감안해 투자"하라고 권고했다.

이어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원금 부분지급이나 원금지급상품의 경우 중도상환시 최대손실율을 초과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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