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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재활승마지도사 실기시험 성료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10.16 13:34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한국마사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경마공원 86승마장에서 개최한 ‘2020년 말산업 국가자격 재활승마지도사 실기시험’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재활승마지도사는 승마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치료할 목적인 ‘재활승마’를 지도하는 전문가를 뜻하며 2012년부터 국가공인 자격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재활승마에 대한 수요충족과 말산업 발전을 위해 실기시험을 재개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120여명의 응시자가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와 함께 방역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시험장 내 안전담당인력, 시험장 소독, 마스크 의무 착용 및 분산 시험시행 등의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코로나19로 말산업 또한 직접적인 타격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인재 육성을 위해 말산업 국가자격 검정을 지속 운영하며 그 체계를 고도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말산업 국가자격 중 하나인 말조련사 실기시험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경마공원 86승마장에서 응시자 1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21일에 발표된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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