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0.29 목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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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임영웅 효과로 메이저 브랜드로 거듭나
이호 기자 | 승인 2020.10.12 11:21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티바두마리치킨이 임영웅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부분의 치킨 브랜드가 인스타그램 언급량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는 반면 티바두마리치킨은 7월부터 언급량이 크게 상승했다는 거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치킨 브랜드별 인스타그램 언급량 추이를 살펴보면 티바두마리치킨은 임영웅을 광고모델로 발탁하면서 8월에는 치킨업계 전체에서 언급량 1위를 차지했다. 5월 이전까지는 월 평균 200여건 미만이던 인스타그램 관련 게시물이 7월에는 3800여건, 8월에는 5500여건으로 급상승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임영웅을 전속모델 발탁 약 2개월 만에 계약 30건 이상을 기록하며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전국 330여개 가맹점 중 90% 이상이 배달과 포장으로만 운영되는 매장이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시대에도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관심받고 있는 브랜드다.

티바두마리치킨은 현재 창립 20주년 창업 특전으로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를 모두 받지 않는 4無정책 등 14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도 내에서 간판, 썬팅, 주방 집기 등을 지원하고 X배너와 전단지와 같은 홍보물 무상 제공도 포함돼 있다. 또 20년간 쌓아온 배달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배달 앱 본사들과 B2B 업무 제휴를 통해 광고비용과 수수료 할인 혜택을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을 유도하면서 가맹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게 장점이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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