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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홈 시네마 환경 구축한다프리미엄 홈 시네마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국내 출시
김희정 기자 | 승인 2020.10.12 10:21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를 5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더 프리미어는 가정환경에서도 소비자에게 영화관 같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라이프스타일 TV로,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차원이 다른 영상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트리플 레이저는 R(Red), G(Green), B(Blue) 색상을 각각 다른 레이저를 광원으로 사용해 풍부한 색과 밝기를 제공하는 프로젝터 기술이다.

더 프리미어는 트리플 레이저가 적용된 고급형 모델과 싱글 레이저가 적용된 보급형 모델 2가지로 출시된다. 트리플 레이저가 적용된 고급형 모델은 최대 330.2cm(130형)까지 스크린을 확장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의 고화질 기술이 그대로 적용돼 TV에서 구현되는 것과 동일하게 4K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대 밝기가 2,800 안시루멘(ANSI lumen)으로 밝은 환경에서도 제약 없이 고화질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2,000,000:1의 명암비를 구현해 어두운 이미지의 표현 능력도 뛰어나다. ANSI lumen는 프로젝터 투사의 밝기를 나타내기 위해 미국표준협회(ANSI: American National Standard Institute) 표준에서 제시한 휘도 측정 단위다.

더 프리미어는 프로젝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HDR10+와 필름메이커 모드 인증도 공식 획득했으며, 40W에 달하는 강력한 내장 우퍼와 어쿠스틱 빔 서라운드 사운드를 갖춰 최고의 영화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필름메이커는 시청자가 TV 등으로 영화를 볼 때 화질 개선과 같은 기능을 비활성화해 영화나 TV프로그램을 제작자의 본래 의도대로 표현하는 기능이다.

또한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벽 앞에 놓고 쓸 수 있는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하고 TV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 기능도 탑재돼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영상 콘텐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초단초점 방식은 투사면으로부터 가까운 거리(10~70cm)에서 대화면을 만드는 광학 기술로, 투사 거리 확보를 위해 천정 스크린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셋톱박스, 게임기 등 주변기기와 함께 놓고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부사장은 “집 안에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축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화질과 스마트 기능 등 모든 측면에서 우수한 더 프리미어는 보다 완벽한 홈 시네마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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