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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경쟁력있는 신차 앞세워 어려움 돌파2020 9월 26만23대 판매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10.06 09:5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기아차가 2020년 9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1211대, 해외 20만 881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6만 23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1.9% 증가, 해외는 7.7%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399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 1144대, K5(옵티마)가 2만 536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2020년 9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한 5만1211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1만 130대)로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7485대, 모닝 2437대, K7 2344대, 레이 2294대 등 총 1만7275대가 판매됐다.

카니발을 포함한 RV 모델은 쏘렌토 9151대, 셀토스 3882대 등 총 2만7707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601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229대가 판매됐다.

기아차의 2020년 9월 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한 20만 881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273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 7262대, K3(포르테)가 2만1212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쏘렌토, 카니발에 이어 4분기 출시 예정인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 모델 등 경쟁력있는 신차를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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