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0.29 목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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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일정 잠정 확정..."소상공인 등 추석 전까지 지급 예정"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09.21 17:25
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2차재난지원금이 추석 전인 28일과 29일까지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2차 긴급고용안전지원금 등은 이번주부터 지급될 전망이다.

정부는 22일 4차 추강경정예산안 국회 본회의를 두고 지급 일정 체계를 잠정 확정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의 경우 100만원~200만원 규모로 지급된다. 국세청 등을 통해서 매출 감소가 확인되는 소상공인은 28일 경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문자메세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별도 서류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매출 감소를 별도 증명해야 하는 경우 다음달 이후에 지급될 수 있다.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도 대상이 확실해 추석 전에 받을 수 있다. 아동 1인당 20만원씩 지급되며, 미취학아동 252만명 및 초등학생 280만명이 대상이다. 18~34세 미취업 청년 20만명을 대상으로 한 청년특별구직지원금도 추석 전 1차 지급된다. 이중 올해 구직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등 2차 대상자들은 11월말까지 지급이 완료된다.

프리랜서 등의 고용취약계층 대상 지원금은 지난 1차 대상자 50만명에게 별도 절차없이 지급 가능하다. 사전 안내 메시지가 전달된 상태로, 10월 신청 후에 11월에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3개월 간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에 지급되는 긴급 생계자금은 중복 여부 확인 후 11월~12월 즈음 지급된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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