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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9.21 13:15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마리오아울렛이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울렛 부문 대상을 16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마리오아울렛은 국내 최초로 정통 패션 아웃렛 개념을 구현하고 고객들로부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리오아울렛은 국내에 아웃렛 개념이 생소하던 2001년에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패션 아웃렛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아웃렛 시장을 붐업시킴과 동시에 IMF 외환위기 시절 불 꺼진 구로공단 지역을 수도권 최대 규모의 패션 아웃렛 타운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마리오아울렛은 가산 구로디지털단지(G밸리) 내 랜드마크로 지하철 1∙7호선은 물론 다양한 버스가 경유하는 서울 서남권 교통 요지에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해당 쇼핑몰은 쇼핑뿐만 아니라 오락, 여가, 문화, 식사 등을 모두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총 3개의 쇼핑관으로 구성된 도심 속 복합문화 공간으로 1관은 패션 전문관, 2관은 레저 전문관, 3관은 라이프스타일몰로 특화되어 있다.

8층으로 구성된 마리오아울렛 1관은 여성 정장 및 여성 캐주얼, 남성 패션 정장 브랜드와 구두, 핸드백 등의 잡화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마리오아울렛 2관은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으로 구성되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기능성 의류를 중점적으로 취급한다.

라이프스타일 복합 쇼핑 공간으로 구성된 마리오아울렛 3관(마리오몰)에는 트렌디한 캐주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부터 대형서점, 볼링장, 키즈 테마파크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마리오몰은 도심형 아웃렛 최초로 각 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파이럴 몰링(나선형 구조) 개념을 구현했다. 층별로 고객의 이동 동선이 바로 경험과 여가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존의 구매 중심 공간에서 탈피해 ‘경험 중심 공간’으로 구조화 되어 있다. 그중 마리오몰 지하 1층에 위치한 ‘노브랜드’는 신선식품과 간편식, 생활용품 등을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관 6층에 위치한 ‘영풍문고’는 도심 속 문화휴식공간을 테마로 과감하고 특색있는 공간 디자인을 선보이며 최적화된 조도와 인테리어를 통해 아날로그적 여유를 제공한다. 마리오몰 11층에 위치한 게임장과 볼링장인 ‘G2존’ 또한 마리오아울렛이 문화∙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일조했다. 이밖에 마리오몰 7층의 키즈카페 ‘닥터밸런스’와 9층에 위치한 리빙전문관 ‘모던하우스’가 고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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