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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온라인 채널 강화 트렌드 확대... 건강관련 사이트 오픈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09.15 08:05
사진제공=동아제약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제약업계도 온라인몰을 오픈하면서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K 이노엔(구 CJ헬스케어)은 건강브랜드 쇼핑몰 ‘뉴틴몰’을 오픈했다. 뉴틴 시리즈를 포함해 다양한 건기식과 홍삼, 숙취해소 등의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수 제품을 뉴틴몰 채널을 통해서 제공한다. 기능과 대상별 등으로 제품을 분류해 고객의 구매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구성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해 고객 니즈에 부응했다.

앞서 7월 삼진제약도 ‘마켓온제이’를 열었다. 지난 2019년 삼진제약은 컨슈머헬스사업부를 신설하고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사업을 확대키로 한 바 있다.

‘마켓온제이’는 삼진제약의 새 브랜드 ‘위시헬씨’를 통한 홍삼, 유산균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방역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SNS 이용률이 높은 것을 감안해 공식 인스타그램과 사이트 하단을 연동했다.

동아제약은 이보다 앞선 5월에 공식 브랜드 전문몰 ‘:Dmall’을 오픈했다. 동아제약의 오쏘몰, 가그린, 템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총망라해 담았다. 뿐만 아니라 매거진 코너를 통해 생활 정보와 건강 팁도 제공하고 있다.

HK이노엔 측은 “비대면 환경이 자리잡음에 따라 온라인 몰을 통해서 다양한 건강 및 라이프케어 제품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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