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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카페 시대, 스마트띠아모…기업 포함 개인창업자에게도 인기
이호 기자 | 승인 2020.09.04 16:47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무인카페 커피 벤딩머신 자판기 스마트띠아모가 인건비 절감과 비대면 트렌드 열풍을 타고 창업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형마트와 대학교, 은행, 병원 등 전국 곳곳에 입점하면서 커피 자판기 시장을 새롭게 열었다는 평가다.

스마트띠아모에 따르면 체험형 매장으로 오픈한 롯데하이마트 울산점 입점을 비롯해 국군통합병원, 관동대학교에도 입점했다. 안산 한양대학교에는 캠퍼스 곳곳에 7대가 설치 완료돼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은행도 고객 편의를 위한 무인카페를 도입하면서 스마트띠아모가 효천지점에 입점했다.

스마트띠아모는 올해 초부터 커피전문점 창업의 변화를 예고했다. 사실 지난해 말부터 국내에는 무인카페 시대가 열렸다. 무인커피전문점 브랜드도 잇따라 론칭됐다. 문제는 메뉴의 다양성과 품질이었다. 이런 점에서 스마트띠아모는 강력한 경쟁력을 내세웠다. 아메리카노 한 잔에 1500원 하는 이 벤딩머신은 세계적으로 기술 좋기로 유명한 JETINNO사의 제품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커피제조 자판기로 스마트띠아모가 국내 독점 수입한다.

스마트띠아모 벤딩머신은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그린티라떼, 허브티 등 16 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뉴 제공이 장점이다. 여기에 최고급 사양 그라인더와 제빙기를 장착하고 자동살균 청소기능을 갖춰 특허까지 획득했다.

스마트띠아모 관계자는 “33㎡(약 10평) 이상의 매장은 로드샵으로, 3.3㎡(약 1평) 공간은 기계 1대 설치가 가능해 부스나 테이크아웃, 샵인샵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라며 “인건비가 거의 없고, 비대면 트렌드에 부합되면서 기업을 포함해 개인 창업자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카페 브랜드 17년 경력의 본사가 최고급 원재료의 커피원두를 제공하면서 맛에서도 소비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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