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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꼭! 캠핑장에서 지켜야 할 주의사항 십계명
김희정 기자 | 승인 2013.05.31 08:58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등산, 캠핑, 나들이 등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 다가왔다. 그 중 특히 건전하고 생산적인 여가생활로 주목 받고 있는 캠핑은 가족단위는 물론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 아웃도어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렇게 캠핑장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게 되면 캠핑장 내 눈살 찌푸리는 상황이나 부주의한 안전사고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이에 콜맨은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위해 기본수칙 십계명을 소개한다.

콜맨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캠핑 시 각별한 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 지고 있다.”며 “캠퍼 간 배려와 기본적 에티켓을 지킴으로써 보다 건전하고 안전한 캠핑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로대 사용은 반드시 실외에서 사용하자.

텐트 내에서 화로대를 사용 하게 되면 불똥이 튀어 텐트에 옮겨 붙거나 큰 화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일정 거리를 둔 곳이나 실외에 설치해야 한다.

텐트 내 휘발유 난로는 질식의 위험이 있으니 환기는 필수

아직 아침 저녁으로 부는 찬 기운으로 인해 난방용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텐트 내에 휘발유난로를 설치하는 경우, 발생된 일산화탄소가 빠져나가지 못해 산소가 부족해 지기 쉽기 때문에 환기에 꾸준히 신경 써야 한다.

남은 재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리자

화로대를 사용한 뒤 남은 재가 날려 다른 캠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한다. 만약 지정된 장소가 없다면 주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장소나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도록 하자.

 화기 주변 화상을 조심하자

화로대 등 화기에 남은 재는 시간이 오래 지나도 화상을 입힐 만한 열기가 남아있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해야 한다.

 쓰레기는 최소한으로 줄이자

캠핑 시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은 먹을 만큼만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물은 생수를 사 먹기 보다는 전용물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철수할 때에는 잔디복구를 잊지 말자

잔디 위에 텐트를 설치한 경우에는 철수 시 잔디가 함께 뽑히게 되는데 이때 잔디가 다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뽑힌 잔디를 원래대로 해놓고 밟아주어야 한다.

그늘막이나 해먹 설치 시, 나무에 묶을 때에는 수건 등으로 나무를 보호하자

그늘막이나 해먹 설치 시 나무가 로프의 당기는 힘을 버텨낼 수 있을지 먼저 확인해야 하며, 수건 등으로 나무를 감싼 다음 로프를 묶어 나무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밤늦은 캠핑 시에는 주의를 하자

야간에 사이트 구축 시에는 최대한 조용하게 설치해야 하며, 자동차 전조등을 키고 장비를 설치하는 것은 주변 캠퍼들에게 실례가 될 수 있다. 또한, 복잡하게 설치된 로프 줄에 아이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설치에 유의하자.

피부의 노출을 줄여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하자

말벌, 뇌염모기, 살인 진드기 등 아웃도어에는 때로 위험한 벌레들이 있을 수 있으니 피부의 노출을 줄여 벌레에 물리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 캠핑 시에도 긴 바지, 양말, 신발 등을 갖추는 것을 잊지 말자.

 캠핑장 내 예의는 기본

즐거운 캠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캠핑장 내 에티켓이 필수다. 캠핑장 내 지나친 음주나 고성방가를 피하는 것은 물론 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폭죽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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