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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모 ‘이민정’ 패션스타일 완성은 바로 이것?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5.30 16:23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 차려 입은 여성도 잘못 선택한 가방 하나로 패션테러리스트가 되기 십상이다. 그만큼 전체적인 스타일에 어울리는 가방을 매치하는 방법은 중요함을 넘어 필수가 되어버렸다.

그런 면에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속 배우 이민정은 정치인답게 베이직하고 단정한 수트 스타일부터 편안한 캐주얼 룩까지 역할과 상황에 맡는 패션으로 여성 정치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진수를 잘 보여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어디에나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는 가방으로 마지막 회까지 실용적인 패션 센스를 잊지 않았다.


 

   
 
커리어 우먼 룩에는 빅 사이즈의 하드 쉐입 가방 매치

국회의원 ‘노민영’역의 이민정은 정치인답게 세련되고 모던한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자주 선보였다.

블랙 팬츠에 화이트 셔츠로 대변되는 기본 수트 스타일은 물론 베이지, 블루 등의 포인트 재킷으로 연출한 트렌디한 수트 패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커리어 우먼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다른 액세서리는 최소화하고 블랙, 네이비 등의 빅 사이즈의 하드 쉐입 가방만을 매치해 그녀의 견고하고 당당한 카리스마를 가방 스타일로 표현했다.


 

   
 
세미 캐주얼 룩에는 실용성 높은 투 웨이백 선택

또한 이민정은 심플한 셔츠와 데님, 니트 등에 베이지, 브라운 등 차분한 컬러의 가방을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과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빈치스벤치 관계자는 “이민정이 보여준 룩 처럼 편안한 데님이나 면바지를 이용한 캐주얼 룩이나 세미 캐주얼 룩을 연출할 때는 수납공간이 넓어 소지품이 편안하게 들어가고 활동성이 높은 디자인의 가방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한가지 형태로만 사용 가능한 백보다는 숄더와 크로스 두 가지 형태로 연출할 수 있는 투웨이 백('Two Way- Bag)이 큰 인기다”며 “이러한 가방은 실용성도 높을 뿐 아니라 포멀한 느낌과 캐주얼 룩 어느 스타일링에나 무난하게 어울려 연령에 상관없이 활용하기 좋으니 참고하자”고 덧붙였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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