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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전문점 쟁반집8292 업종전환 유망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이호 기자 | 승인 2020.08.27 15:37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돼지고기와 소고기전문점 쟁반집8292가 업종전환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업종전환이란 같은 매장 공간에서 안되는 아이템을 포기하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옷을 갈아입는 것을 말한다.

쟁반집8292를 운영중인 가맹본사 8푸드에 따르면 광명소하점, 노원역점, 김포풍무점 등 업종전환 매장들의 매출이 업종전환 전보다 2~3배 이상 상승했다. 광명소하점의 경우 50㎡(약 16평) 크기의 매장으로 7개의 테이블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오픈 이후 일 평균 5~7회전의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업종전환 전보다 매출이 2~3배 이상 상승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치킨집을 운영하던 노원역점주도 테이블 수 16개를 갖춘 100㎡(약 30평) 크기의 매장으로 6월 오픈한 이후 200% 매출 상승효과를 보고 있다. 또 같은 6월에 오픈한 김포풍무점도 오픈 이후 250%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

외식 개인 매장을 운영했던 김포풍무점 점주가 맛과 대중성, 운영 효율성에 반해 쟁반집8292를 선택했다. 쟁반집8292 관계자는 “업종전환 점주의 경우 카페풍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맛, 독특한 운영방식에 매력을 느껴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본사의 다양한 지원과 안정적 수익률도 쟁반집8292만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쟁반집8292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주메뉴로 특허받은 독특한 쟁반 모양의 서빙트레이와 맛있는 9가지의 반찬 등으로 론칭 이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본사 노하우가 반영된 방법으로 숙성한 돼지고기와 소고기에 푸짐한 반찬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쟁반 서빙트레이는 상표(등록번호 41-0303987)와 디자인(등록번호 30-0976210) 등록을, 식당 테이블은 특허(등록번호 10-2128843)를 획득했다.

장우철 중소기업미래정책연구소장은 “쉽게 따라할 수 없는 특허받은 경쟁력이 차별성으로 더해지면서 독특한 콘셉트를 유지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며 “여기에 대중적이면서도 안정적인 맛과 본사의 탄탄한 지원도 가맹점의 성공을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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