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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공제회-한국사회복지협의회 맞손..."사회복지 종사자 안전과 처우개선 위해"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제사업에 대한 협조는 협의회가 응당 할 일...적극 협력 약속"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08.27 10:1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활동을 위해 협업할 것을 약속하며, 8월 26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양 기관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은 정부 방침인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체계에 협조하기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교류와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활동 ▲그 밖에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해 사호 합의한 사항에 대한 협업이활발하게 진행될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이 갖추고 있는 인프라를 공유 및 활용함으로써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구성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공제회가 설립 10주년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아직까지 협의회와 이런 자리가 없어서 아쉬웠다. 오늘이라도 협의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사회복지 전달체계 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가 담보되어야, 협의회에서 추구하는 ‘활기차고 따듯한 지역복지공동체 구축’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와의 연계와 협력, 종사자 대상 교육훈련 등 협의회가 진행하고 있는 많은 사업에 공제회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서로 win-win 하여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구심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은 “공제회 참여가 곧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공제사업에 대한 협조는 협의회가 응당 진행해야 할 일이다 ”며 “특히, 앞으로도 공제회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한다”고 답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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