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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격차 해소 위한 시·도교육청 스마트교육 본격 추진우수교육청 5개 선정, 스마트교육 모델 개발 등에 선도적 역할
송현아 기자 | 승인 2012.02.13 14:19

스마트교육을 통해 도서벽지 학교 등 소외 지역에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도교육청 차원의 노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교과부는 시·도교육청의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원 연수, 제도 정비 및 클라우드 기반 교육서비스 환경 조성 등에 금년도 특별교부금 총 12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교육은 기존의 교육내용, 교육방법 및 평가, 교육환경을 혁신하는 ICT 기술과 교육이 융합된 지능형 맞춤형 교수학습체제이다.

아울러 교과부는 스마트교육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우수교육청으로 ‘인천, 강원, 충남, 전남, 경남’의 5개 교육청을 선정하여 특별교부금 약 50억원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들 교육청은 스마트교실 구축·운영, 온라인 수업 제도화 및 운영 등 스마트교육 모델을 창출하여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시·도교육청에서는 원격수업 실시, 스마트러닝 연구학교 운영 등과 같은 작지만 현장의 변화를 유도하는 의미 있는 스마트교육 관련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하여 왔다.

이에 교과부는 우수교육청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창출하여 여타 교육청에 확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도 전체의 스마트교육 추진 역량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현아 기자  wsobi@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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