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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희정 기자 | 승인 2020.08.11 15:54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한화큐셀은 김희철 대표가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행사가 축소되어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 대표는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윤병석 SK가스 대표를 추천했다.

김 대표는 지난 7일 비영리 NGO 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화훼농가로부터 구매한 1000만원 상당의 꽃과 공기정화식물을 기증했다. 이 물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취약한 지역 아동센터 3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이 머무는 곳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이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계열사인 한화솔루션과 ㈜한화가 올해 2월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15만장을 의료진과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노인,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한화생명은 지난해 개원한 경기도 용인시 소재 스마트 연수시설인 라이프파크(Life Park) 연수원을 치료센터로 제공하여 코로나19 환자들의 격리치료를 위해 개방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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