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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실생활 경계 없는 ‘아빠 어디가’ 속 패션 눈길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5.27 17:47

   
▲ 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방송캡처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아빠들의 옷차림이 달라졌다.

 
전국 각지를 돌며 아빠와 아이의 여정을 함께하는 MBC ‘아빠 어디가’가 형제특집 2탄으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완연한 봄에 떠난 여행에 아이들, 아빠들의 옷차림 또한 전보다 가벼워졌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특성상 역동 적인 스포츠 보다는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 정도의 활동을 주로 하는 ‘아빠 어디가’ 속 아빠들이 아웃도어의 색다른 활용법을 제시했다. 아웃도어에 관한 일반적인 선입견을 깨고 일상생활에서도 가볍게 아웃도어룩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인 것. 
 
 

   
▲ 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방송캡처

아이들이 저녁재료를 구하러 간 사이 아빠들은 실내에서 자녀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대화를 이어나가는 장면에서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5명의 아빠들의 컬러풀한 점퍼가 눈길을 끌었다.
 
아빠들은 각기 블루나 옐로우, 레드 등 화사한 컬러의 라푸마 점퍼로 봄철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따뜻한 오후 날씨와는 달리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일교차에 대비하는 아이템으로 점퍼를 택한 것.
 
이처럼 요즘 아웃도어는 기능성은 물론 다채로운 색상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실생활에서도 무리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등산 때 착용할 뿐만 아니라 때에 따라 캐주얼한 아이템과 매치하는 등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의 인식 또한 달라진 것이 한 몫을 하고 있다.
 
라푸마 관계자는 “요즘 등산은 물론 트레킹이나 자전거 하이킹 등 전반적인 야외활동에 아웃도어룩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며 “특히 방송에서 보여준 스타일링을 참고한다면 아웃도어 제품 하나로 야외활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여러 가지 스타일을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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